K8s 뉴비의 쿠버네티스 정복기 (1)

최대 1 분 소요

0.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

사실 맨 처음 하고싶다는 생각은 kubeflow를 알게되면서 부터이다.
물~론 대충 kubeflow를 돌려볼 수는 있었지만, 모르면서 따라치는 것은 너무 답답하고 하기도 싫었다.
그래서 k8s 공부해야지! 라고 시작하였고, 배보다 배꼽이 커진 느낌도 있긴 하나, 기왕 하는거 잘 정리해보려 한다.
(사실은 조대협님 글 읽고 내가 이해한대로 쓰는 게 될 듯 :X)

1. 쿠버네티스란?

K8s 등장배경

  • VM 가상화를 넘어, 컨테이너의 시대 도래
  • 하지만 컨테이너가 너무 많이 떠있다 보니, orchestration tool 필요!
    • 포인트는 그냥 너무 컨테이너가 많아지다 보니,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적절한 위치해 배포해야 함 => “스케줄링”
    • 스케줄링 뿐만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재동 및 종합적 관리 담당
  • docker swarm 등 많았지만 ~ : 이제는 de facto는 Kubernetes!

컨테이너를 왜 VM에 올리는가?

  • 하드웨어 자원 활용의 효율성
    • 가상화를 하면 CPU자원 수를 늘릴 수 있어서?
    • 그냥 단순 하드웨어 갯수 이상으로 자원을 더 잘게 나눠서 쓸 수 있게하기 (쓰레딩?)
    • 이외에도 스토리지 자원 용이성 / 노드확장 유연히 할 수 있음

출처 - 조대협님 블로그 (https://bcho.tistory.com/1255)

댓글남기기